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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는 요즘 차에 SNS로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은 메인으로 본인의 일상을 공유하고, 트위터로 본인이 좋아하는 것들을 이야기하기 위해 사용하는데요.

트위터를 하다 보면 이상한 단어들에 고개가 갸웃거리기도 하실 겁니다.

사실 이런 신조어들의 뜻은 모두 알면 별거 아니지만, 모르면 뭔가 뒤쳐지는 느낌이 드는 게 사실입니다.

그럼 이 용어들이 어떤 식으로 쓰이는지 알아봄으로써 트위터를 활용하는 분들의 용도도 짐작해보실 수 있을 겁니다.

 

트위터 용어 (블언블, 블블)

블언블은 Block을 한 후 다시 un Block을 한다는 뜻입니다.

트위터를 하다 보면 서로를 팔로우하면서 소식을 주고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식을 받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블언블을 통해 정리를 할 수 있는데요.

그때 사용되는 단어가 [블언블]입니다.

 

블언블을 하게 되면 상대방에게 언팔로우를 하지 않아도 서로 Follow가 풀리게 되는데요.

이런 식으로 트위터 친구 (트친)을 정리하게 되는 거죠.

그냥 일반적으로 언팔로우를 하게 되면 나는 팔로우가 풀려도 상대방은 팔로우가 된 상태가 유지되기 때문에 양쪽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완전 남남이 되는 거죠.

 

- 같은 뜻을 가진 단어는 [블블]이 있습니다.

 

트위터 용어 (무 멘팔, 트친소)

트친소는 Twitter 친구를 소개합니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무멘 팔은 '멘션 없이 팔로우 하기' 트친소 글에 상대방이 자신에게 알티, 마음, 흔적을 남겨야만 팔로우를 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도 트위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알기 쉬운 말이지만, 처음 접하는 사람은 조금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트위터의 팔로우, 멘션, 마음, 흔적 등의 개념을 알고 있어야 이해할 수 있는 단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트위터 용어 (알계, 사람계)

알계의 뜻은 프로필 사진을 설정하지 않은 사람의 프로필이 '알'로 표시되어서 나온 단어입니다. 요즘은 프로필 사진이 없으면 사람 이미지가 나오기 때문에 '사람계'라고 불립니다.

 

 

트위터 용어 (인장)

인장은 프로필 사진에 좋아하는 아이돌 사진을 설정해놓은 것을 말합니다.

흔히 인장을 확인해서 누구 덕질을 하는지 알 수 있다고 말하는 게 이런 식으로 쓰입니다.

프로필 사진을 보고 좋아하는 아이돌을 확인할 수 있는 거죠.

이런 의미에서 트위터 계정은 본인의 이야기보다는 남의 이야기를 많이 하는 SNS입니다.

 

트위터 용어 (트친, 겹 트친)

트친은 '트위터 친구'이고 겹 트친은 한 명을 기준으로 양쪽의 친구 1,2/2,3/3,1이 전부 겹치는 친구이면 겹 트친이라고 합니다.

 

트위터 용어 (알티)

알티는 ReTweet을 말하는 단어로 다른 사용자가 올린 글을 본인의 타임라인에 게재해 공유하는 행동을 말합니다.

글을 많이 퍼트리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인데요.

기존에 작성된 글을 알티하게 되면 내 트친들이 글을 볼 것이고, 이 글을 또 알티하게 되면 트친들의 트친들이 글을 보게 되겠죠? 이런 식으로 계속 글이 퍼져나가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글을 확인하게 될 겁니다.

 

이상으로 트위터 용어 블언블, 무 멘팔, 알계, 트친, 알티 등 다양한 용어를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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